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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더스트리 뉴스] 미쓰비시전기, AIㆍIoTㆍ5G 등 최신 기술 활용한 최적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스마트팩토리의 궁극적 목표를 위한 ‘e-F@ctory’ 제공할 터"


현재 스마트팩토리는 5GㆍIoTㆍIIoTㆍAI와 같은 최신기술의 등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구감소 등으로 인해 스마트팩토리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은 이런 기술들을 통해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과 같은 제조업의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 카와무라 타카시 FA 솔루션 계획부 그룹장은 최신기술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고 이를 사용해 최종 목표인 생산성, 품질 향상을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미쓰비시전기는 인공위성, 자동화기기,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가정용 에어컨, 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종합전기업체로써 2003년부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e-F@ctor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

노동집약형 생산방식이 지능화, 자동화로 변해가는 지금 미쓰비시전기는 e-F@ctory를 통해 FA라는 생산현장과 IT를 연계해 충분한 데이터 활용을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 카와무라 타카시(Takashi Kawamura) FA 솔루션계획부 그룹장을 만나 일본의 스마트팩토리 현황과 더불어 e-F@ctory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일본의 스마트팩토리 현황이 궁금하다.

일본은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인구감소 등의 이유로 인해 신규취업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이어져 오고 있어 스마트팩토리가 그 대안으로 지목되고 있다.

일본에서 스마트팩토리화 된 대기업은 데이터를 수집해 회사 발전에 잘 활용하고 있지만 문제는 중소기업이다. 일본 역시 중소기업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아직까지 데이터 수집을 통한 모니터링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와 같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들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 개념도 [사진=미쓰비시전기]

e-F@ctory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e-F@ctory의 핵심은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일종의 클라우드 플랫폼인데 생산현장에서 나오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모두 IT 시스템으로 보내지 않고 엣지컴퓨팅 레이어에서 1차 처리 후, 데이터와 데이터를 연결시키는 작업을 통해 IT 시스템의 부담을 경감시킨다.

생산현장은 24시간 가동되고 있어 현장 개선이 필요할 경우 IT 시스템에서 처리되길 기다린다면 대응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엣지컴퓨팅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한 것을 현장으로 피드백해서 빠른 개선이 이뤄질 수 있게 한다. 결과적으로 생산성, 품질, 안정성, 보안성 향상 및 에너지 절약까지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클라우드 플랫폼과 엣지컴퓨팅의 차이점은?

클라우드 기술을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에선 데이터양이 많고 모든 데이터를 IT 시스템에서 처리하기 위해선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 엣지 영역을 잘 활용해야 한다. IoT를 실현시키기 위해선 브랜드가 다른 각각의 PLC별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고 설비별로 사용 언어나 프로그래밍이 다를 경우 많은 작업을 해야 IoT를 구축할 수 있다.

따라서 엣지크로스(Edge Cross)라는 엣지컴퓨팅을 바탕으로 한 플랫폼 기술을 만들었다. 쉽게 말해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이라고 보면 되는데 미쓰비시전기를 비롯해 어드밴텍, 오므론, 오라클, 히타치 등 7개 회사가 엣지크로스협회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현재 270개의 기업이 참가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날라이저, 모니터링 등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일본에서 사용 중이고 앞으로 한국, 대만, 중국 등에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미쓰비시전기 카와무라 타카시 FA사업부 매니저가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도 갖추고 있다고 들었다.

미쓰비시전기는 독자적인 AI인 마이사트(Maisart)를 통해 스마트한 공장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마이사트는 오프라인 상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한 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예측 식을 만든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으로 온라인 상에서 데이터를 보면서 판단한다. 도입한 고객 사의 경우 수천만원의 비용 절감이 이뤄졌다.

엣지크로스의 보안은 어떻게 이뤄지나?

클라우드와 같은 플랫폼은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보안에 크게 신경쓰고 있다. 엣지크로스는 보안 파트너 사인 맥아피와 협업해 앱 하나하나의 보안이 아닌, 엣지크로스 플랫폼 자체에 대한 보안 레벨을 강화해 사용자는 물론, 개발자도 신뢰할 수 있다.

e-F@ctory의 미래가 궁금하다.

미쓰비시전기는 한 시대의 최첨단 기술을 받아들임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지금으로 치면 5G, AI, IoT 등이 있는데 이러한 기술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사용해 최종 목표인 생산성, 품질 향상과 같은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아울러 한국 고객들이 미쓰비시전기 제품을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술개발에 힘쓰겠다.



기사 출처 - industry news, 정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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