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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업일보]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공작기계의 자동화에 한 걸음 더
[심토스 2022]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공작기계의 자동화에 한 걸음 더

4년 만의 SIMTOS 2022…EDM, CNC, e-Factory 신제품 및 솔루션 전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주)(대표 후지사와 마사히로)이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심토스 2022(SIMTOS 2022)’에 참가해 MP2400, M80V 등 다양한 공작기계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심토스 현장에서 만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미쓰비시전기)의 타치바나 준페이 방전·레이저가공기영업팀 팀장, 박찬석 방전영업그룹 그룹장, 이시철 NC사업추진팀 팀장,
이창수 프로모션그룹 그룹장 등은 미쓰비시전기의 최근 기술 동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왼쪽부터)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주) 박찬석 방전영업그룹 그룹장, 타치바나 준페이 방전·레이저가공기영업팀 팀장,
이창수 프로모션그룹 그룹장

EDM(방전가공기)

방전 현상을 이용한 특수 공작기계인 EDM(Electrical Discharge Machine, 방전가공기)은 절삭 가공이 어려운 초경합금 및 고정밀도 가공을 쉽게 할 수 있다.

타치바나 준페이 팀장은 “최근 제품 가공 시 정밀도가 많이 요구되는데, 방전가공기만 할 수 있는 특수 분야에 대한 상담이 많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MCT(머시닝센터) 분야에서 가공이 힘든 CFRP나 세라믹 등 특수 소재 가공에 대한 신규 기술이 발전하고 있어 EDM의 필요성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석 그룹장 또한 “모터 코어의 진원가공 기술은 상당한 정밀도를 요구한다. 미쓰비시전기의 MP2400은 진원도나 진직도를 더 정밀하게 가공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

미쓰비시전기는 EDM 제품 등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가 자체 개발한 AI적응제어 ‘Maisart’는 게이트 가공에서 가공 깊이를 자동으로 인식·판별해 가공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EDM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는 Maisart는 숙련된 작업자가 아니더라도 고부가가치 가공이 가능해, 작업자의 변동 등으로 인한 로스를 줄일 수 있다는 박찬석 그룹장은 “IoT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한 중앙 집중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관리 솔루션인 ‘Remote 4 U’를 적용해 현장 상황을 외부에서도 바로 확인하고 상황을 분석해 컨트롤할 수 있는, 스마트화를 서포트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주) 이시철 NC사업추진팀 팀장

CNC(수치제어장치)

미쓰비시전기는 5년 만에 CNC 분야의 신제품 M800V/M80V을 출시했다.

이시철 팀장은 “미쓰비시 내 반도체 사업부문에서 미쓰비시전기 CNC 전용으로 개발한 CPU를 탑재해 성능이 기존 기기보다 약 2배 향상했다”며 “기계의 실제 평가가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계산했을 때 생산성이 기존대비 5%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유도형 모터보다 가감속 제로 속도가 3배 이상 빠른 동기형 모터를 탑재해 생산성을 최대 약 10% 이상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시철 팀장은 “부가적인 기능으로는 NC에서 로봇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이원화됐던 컨트롤을 일원화해 자동화 구축 시 훨씬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면서 “가공 속도 또한 가공의 부하에 따라 속도를 조절,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고, 락 기능과 패스워드 관리를 통해 관리자 등급에 따른 사용 영역 권한 설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Factory

미쓰비시전기는 e-Factory IoT 솔루션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창수 그룹장은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설문조사로 파악한 고객들의 요구를 보면, 현장 내에서 데이터 분석을 어떻게 하고, 데이터 값을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하느냐가 키 포인트였다”며 “결국 데이터 분석, IoT의 시각화 및 리모트화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었다. e-Factory 솔루션은 필드단부터 현장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를 전달할 때, 현재는 센서나 배선을 통한 방법으로 밖에 얻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이 그룹장은 향후 현장 필드단의 데이터를 무선으로 수집해 더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얻어 IoT로 시각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지보전 부분이 강화하는 방향으로 스마트팩토리가 개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사 출처 - 산업일보, 조해진 기자
원문 링크 - https://www.kidd.co.kr/news/22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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