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ctory

e-F@ctory가 공장 자동화(FA)의 IoT 활동에 대한 기술 리더십상 수상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 컨셉이 Frost & Sullivan에 의해 "Best Practice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상의 수상 배경은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가 "FA 산업 인터넷(IoT)" 분야의 실현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최근 개최된 수상식에서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 컨셉이 2015년 Frost & Sullivan 동남아시아ㆍEnabling Technology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상은 Frost & Sullivan의 권위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업계 및 응용 분야에서의 모범 사례를 평가하여 주어지는 상으로, 특정 관점에서 각각의 기술 및 제품을 독자적으로 파악하는 종합적 벨류체인을 통해 실시되는 포괄적인 1차 및 2차 조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 FA 시스템 사업 본부의 야마모토 마사유키ㆍ부사업 본부장(오른쪽)이 Frost & Sullivan의 라비ㆍK 부사장(왼쪽)으로부터 "2015년 Best Practice상"을 수상하였습니다.

Frost & Sullivan의 David Frigstad 회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Enabling Technologyㆍ리더십을 달성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경쟁의 집약도 및 고객의 변동성, 경제의 불안정성 등으로 인해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날로 심화되고 있는 지적 재산권 문제를 둘러싼 환경에서 혁신의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Frost & Sullivan은 공통의 프로토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FA 기기를 통합하는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를 선택하였습니다."

최근, 제조업은 IT 기술 및 3D 프린팅, 시뮬레이션, 모델링과 공장 현장 업무의 첨단 오토메이션을 조합한 제4차 산업혁명으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중국 제조 2025" 등 대두되고 있는 지역 생산 리더십 컨셉과 IoT 및 인더스트리 4.0에 관해서도 그 영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는 수단을 둘러싼 문제가 해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바로 e-F@ctory인 것입니다.

e-f@ctory의 중심에는 PLC 등 제어기기, 표시기, 구동 기기, 로봇 등 제어 시스템과 IT 시스템을 접속하기 위해서 관련 하드웨어ㆍ컴포넌트에 일체화되는 장치 등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산 실행 시스템(MES)" 및 엔터프라이즈ㆍ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환경이 제공됩니다.
"전자기기 산업 제조회사로서 명성을 높여온 미쓰비시전기는 국제적 연결망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기반을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IoT가 주요 자동화 시스템 공급 업체로부터 주목을 끄는 가운데, 미쓰비시전기는 이러한 기술이 FA 분야에 가져올 잠재력과 파급력을 인식하고 있으며, 제조 분야에서의 IoT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투명성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란 점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는 전사적 시각화를 실현하기 위한 완벽한 솔루션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라고 Frost & Sullivan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3,000개 이상의 직ㆍ간접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서 e-F@ctory는 다양한 센서, 기계, IT 기술을 보다 쉽게 통합합니다. e-f@ctory는 특정 산업 또는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적용되며, Frost & Sullivan이 인식하고 있는 것과 같이 폭넓은 응용 기반을 가진 확장 가능한 실현 기술입니다. 수백 건에 이르는 도입 실적은 물론, 다수의 모델 공장 도입도 이미 실현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텔과의 협력 및 다른 e-F@ctory Alliance 멤버와의 연계를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시험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인텔의 Back-end 제조 공장의 폐기물 감축 및 효율성 향상에 의해 수백만 달러가 절감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F@ctory대해서

사용자가 신속하게 정보 주도형 생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신뢰성, 유연성 높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미쓰비시전기의 통합 컨셉이 바로 e-F@ctory로, 사용자는 이 파트너ㆍ솔루션 활동, e-F@ctory Alliance, CC-Link 협회(CLPA)와 같은 오픈 네트워크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서 광범위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즉, e-F@ctory 및 e-F@ctory Alliance에 의해 고객은 최적의 공급 업체 및 솔루션을 선택함과 동시에 생산 시스템의 통합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e-F@ctory, MELSEC, iQ Platform은 일본 및 기타 국가들에서의 미쓰비시전기(주)의 상표입니다.
*다른 명칭 및 브랜드는 타사의 소유 재산으로 주장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든 상표는 승인되어 있습니다.



Frost & Sullivan

Frost & Sullivan은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서 고객과 협력하고, 현재 시장 참가자의 성공을 좌우하는 글로벌 과제 및 이와 관련된 성장 기회를 모색하여 명확한비전을 제시하는 혁신 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50년 이상 글로벌 1000 기업, 신규 기업, 공공 부문, 투자 산업의 성장 전략을 전개해 왔습니다. 여러분의 조직은 차기 산업 융합의 격동의 시기와 마주하여 기술 경쟁 심화, 메가 트렌드, 혁신적인 Best Practice, 변화하는 고객 동향 및 새로운 경제를 개척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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