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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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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전기의 FA기술에 관한 정보 및 비지니스에 도움이 되는 각종 리포트 칼럼을 소개합니다.

 

FA STORY Vol.1 【MELSEC iQ-R편】
끊임없는 혁신 제품 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신개념 제품 추구

제3회 힘겨운 결단으로 출시 5개월 연기

각 팀이 2014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오로지 전진하기만 했던 나날들... 그러나 출시 지연은 점차 결정적이 되었습니다. 2013년 가을 키타무라는 "이대로는 내년 1월 출시는 무리"라고 판단합니다. 기술진은 당초 예정 일정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 개발이 늦어지면,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키타무라는 고민 끝에 출시 5개월 연기를 사내 관계자에게 진언하였습니다.

사실, 키타무라가 출시 연기를 진언하기 직전 사카모토는 오사카에 있는 필드 엔지니어링부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이 때의 심경을 "제일 바쁜 시기에 빠지게 되어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였다"라고 사카모토는 회상합니다.

출시 연기 결정 직후 2013년 11월, 답답한 분위기에 휩싸인 개발진에게 용기를 북돋우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토쿄에서 개최된 전시회 "시스템 컨트롤 페어 2013"에 iQ-R 시리즈를 "출시 예정"으로 참고 출품하였는데, 큰 반응을 얻었던 것입니다. "외형, 기능 등 모든 것이 새롭다"라고 하는 매력 포인트가 방문객에게 강한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개발 멤버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전시회로 향하였습니다. "이렇게 반응이 좋은걸까?"라고 하는 놀라움은 다음 해 6월 출시를 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리라고 하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출시 시기가 정해져 키타무라도 더욱 바쁜 나날이 지속되었습니다. 신시리즈의 이름은 키타무라가 1년간의 수고를 걸쳐서 iQ Platform의 "iQ"와 "4개의 E"를 대신하는 새로운 컨셉 "3개의 R"(Reducing TCO=TCO 절감, Reliability=계승, Reliability=신뢰성)을 전면에 내세운 "iQ-R"로 정해졌습니다. 판매 직후부터 시작하는 캠페인, 각종 판촉물 등의 제작. 키타무라는 드디어 본래의 마케팅 업무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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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우 바빴던 부문이 펌 웨어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 부대였습니다. 결국, 이들 부문의 멤버 대부분이 그 해의 골든위크 기간 동안에도 개발에 전념할 수밖에 없게 되었음은 당연합니다.

하드웨어 개발은 비교적 순조로웠지만, 이쿠야마도 골든위크에 여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전임으로 승격하기 위한 논문의 마감과 겹쳤기 때문입니다. 침착하여 논문을 집필할 수 있는 시간은 골든위크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골든위크가 지나고 나서도 막바지 작업은 계속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전체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회의를 열었지만, 골든위크 새벽부터는 평상시 출석하지 않는 FA 시스템 제 1 부장도 얼굴을 내밀어 진행 상황을 체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정말 시간에 맞출 수 있을까?" 펌 웨어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개발 부서는 밤 늦게까지 일하는 것이 다반사가 되어 갔는데, 펌 웨어 개발 부서를 인솔하는 타니데가 "6월 출시에 맞출 수 있겠다"고 하는 확인을 가질 수 있었던 시기는 골든위크를 훨씬 지났을 무렵이었습니다.

예상을 뛰어 넘는 시험 캠페인에 대한 반응

그리고 판매 2주일 전, 마지막 시험이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마치, "자신의 어린 아이가 자립할 때와 같은 감회가 있었습니다"라고 타니데는 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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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무라가 기획하여 판매 직후부터 전개한 시험 캠페인에는 예상을 뛰어 넘는 응모가 이어져 최종적으로 예상치의 5배나 넘어섰습니다.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는 속도 향상, 조작성 및 새로운 기능의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오사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카모토도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GX Works3"의 개발에서는 멀리하였지만, 이번에는 세일즈 엔지니어로서 iQ-R 시리즈 및 GX Works3을 판매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판매 이전부터 그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영상 등을 준비해 놓았는데, 이를 키타무라가 판촉에 활용할 정도였습니다.

사카모토는 프로젝트를 추진한 나날들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부문을 걸쳐서 대화를 할 수 있었고 다양한 인간 관계에서 사물을 결정하는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저의 회사 인생에 있어 큰 수확이었습니다".

코바야시는 iQ-R 시리즈 판매 직전 4월에 FA개발 제2 과장으로 승진하여 관리직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iQ-R 시리즈가 현장의 엔지니어로서 취급한 마지막 제품이 되었던 것입니다.

코바야시는 인터뷰를 이렇게 매듭지었습니다.

"미쓰비시전기의 강점은 품질이지만, 어떤 제품에도 트러블은 발생합니다. 엔지니어로서의 자신감을 가슴에 품고, 보다 높은 품질의 사용하기 쉬운 제품을 겸허한 자세로 세상에 내보내는 기분은 항상 가슴 깊이 새겨집니다"

*소속명, 직무 등은 취재 시(2016년 1월)의 내용입니다.

제품의 소개

MELSEC iQ-R 시리즈

MELSEC iQ-R 시리즈

미쓰비시전기가 제안하는 차세대 통합 솔루션의 핵심.
치열한 시장 경쟁에 승리하기 위해 생산성이 높고, 제조 품질이 안정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고 하는 고객의 과제를 MELSEC iQ-R 시리즈는 "TCO 절감" "신뢰성" "계승"의 3가지 관점에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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