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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인화기술]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의 2022 스마트 팩토리 전략
“미쓰비시전기는 누구나 쉽게 스몰 스타트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한국미쓰비시전기 FA솔루션추진팀 이대영 팀장 (사진 무인화기술)

Q. 한국미쓰비시전기 오토메이션(이하 한국미쓰비시전기)은 e-F@ctory(이팩토리)라는 콘셉트로 국내에서도 비교적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일찍 시작한 글로벌 기업에 해당한다. 한국미쓰비시전기 내에서 자사의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사업 평가를 어떻게 하고 있나?
A. 국내 기존 산업분야에 우리 미쓰비시전기의 제품과 솔루션을 채용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그런 레퍼런스를 중심으로 데이터 추출에 초점을 맞춰서 사업을 전개하다 보니까, 시대흐름에 딱 맞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본사도 마찬가지다. 제조이익이라는 것이 결국 비용을 줄이는 건데, 그런 차원에서 보면, 고객 니즈에 맞는 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본사에서도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다.

Q. 미국이나 독일의 글로벌 자동화 기업들은 IT 부분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쓰비시전기는 이런 흐름과는 방향이 다른 것 같다.
A. 상위 운영시스템 등 IT 분야는 기존의 e-F@ctory 얼라이언스 파트너사들과 협력해서 진행을 하면서, 우리 미쓰비시의 강점을 살리겠다는 것이 본사의 방향이다.

Q. 국내 중소기업들은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때 MES부터 시작을 하는데, 미쓰비시전기는 어떤 MES 업체들과 일을 하나?
A. 국내에 MES 업체들이 상당히 많다. 인프라나 맨파워 부분에서는 국내기업들이 오히려 해외기업보다 더 강하다. e-F@ctory 얼라이언스 중에 MES 가공기나 시각화 이런 소프트웨어를 하는 업체가 20개 정도가 된다. 이들의 레퍼런스를 효율적으로 연계를 해나가고 있고, e-F@ctory 모델라인을 구축할 때 한국조선해양의 ICT부문과 협조해서 MES를 구축한 바가 있다.
중소기업들이 MES를 포함한 상위 정보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 부분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이런 부분을 지원하는 전략으로 가져가고 있다.

Q. 2021년 국내 스마트 팩토리 시장을 어떻게 평가하나?
A. 국내 스마트 팩토리 시장은 2022년까지 10인 이상 중소기업 3만 개 사를 스마트 팩토리로 변모시키겠다는 정부주도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에 있었던 2,300여 개의 보급확산사업에 약 4,000개사가 신청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산업계 전반에서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필요성과 인식전환이 확산되고 있고, 데이터를 활용한 제조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ERP, MES 등 업무용 솔루션을 중심으로 스마트화가 추진되었는데, 앞으로는 생산현장에서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면서 디지털화와 스마트화하는 고도화의 단계를 추진할 것으로 보이고, 공급기업들도 기반요소기술에 대한 소개에서 실증사례를 토대로 한 실현기술을 제안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Q. 미쓰비시전기의 스마트 팩토리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우리 미쓰비시전기는 2003년부터 제조기업으로서 그동안의 제조개선에 대한 운영 노하우와 고객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데이터의 활용을 추진하고, 스마트 제조를 지원하는 e-F@ctory(이팩토리)와 e-F@ctory Alliance(e-F@ctory 얼라이언스), iQ Monozukuri(iQ모노즈쿠리) 등을 제안해왔다.
먼저 e-F@ctory는 제조현장의 정보화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비용절감과 기업가치를 향상하는 스마트 팩토리의 콘셉트이며, e-F@ctory 얼라이언스는 e-F@ctory의 실현을 위해 SI 업체를 비롯한 디바이스부터 상위시스템 공급기업 등, 각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얼라이언스를 맺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쉽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당사에서는 쉽고 간단하게 IoT화가 가능한 FA어플리케이션 패키지인 iQ 모노즈쿠리와 엣지컴퓨팅 오픈플랫폼인 Edgecross(엣지크로스), 그리고 콤팩트 AI인 Maisart(마이사트)를 개발하는 등,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안을 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는 2003년부터 제조현장의 디지털화, 정보화에 대응을 하고 있다.

Q. 스마트 팩토리나 인더스트리 4.0을 구성하는 기술요소 가운데 미쓰비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해당기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A. 당사의 스마트제조 솔루션인 e-F@ctory는 현장 기점의 IoT화를 추구하고 있다. 정보화의 과정을 보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각화한 후에, 분석과 진단의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의미 있는 결과값 즉, 정보가 된다. 여기에 제조산업에서는 실시간성 및 분석 효율화와 동시에, 보안성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다양한 기반기술의 활용과 동시에, 운영상의 요구과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제조의 실현기술로는 엣지컴퓨팅이 가장 대표적이다. 엣지컴퓨팅은 제조현장, 또는 가까이서 직접 정보화를 수행하여 대기시간 단축, 보안 확보는 물론, 상위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을 줄일 수 있다. 계속해서 사물인공지능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엣지컴퓨팅이 가장 실현성이 높은 스마트제조의 기반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다수의 공급기업들이 스마트 팩토리 실현기술로 엣지컴퓨팅의 제안활동을 시작하고 있고, 포트폴리오도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미쓰비시전기는 지난 20여 년 간 엣지컴퓨팅을 축으로 실시간성과 보안을 확보하면서, 상위 시스템과의 원활한 데이터 연계를 통해 IoT화를 제안해 왔다. 이미 현장에서 검증된 수 많은 사례를 통해, 누구나 간단하게 스마트화를 시작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스몰 스타트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우리 미쓰비시전기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Q. 2021년 한국미쓰비시전기의 스마트 팩토리 비즈니스 성과는 어떠했나?
A. 지난 2021년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단어가 코로나19, 팬데믹, 비대면이다. 우리 한국미쓰비시전기도 코로나 시대에 맞춰서, 온라인 활동을 많이 전개했다. 코로나로 인한 대면활동의 제한으로 웨비나, 유튜브, 홈페이지 콘텐츠 확충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해 왔으며, 특히, IoT 솔루션 패키지인 iQ 모노즈쿠리, e-F@ctory 지원모듈 등을 비롯해, 단계적인 스마트화 추진수법인 SMKL 등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온라인 전시회의 참여와 e-F@ctory를 콘셉트로 한 모델라인의 VR 소개 등 비대면 활동을 통해 솔루션 제안을 계속 해왔으며, 이러한 활동으로 설비 예지보전부터 공장상태감시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진사례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유튜브나 카카오톡 등의 SNS를 활용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컨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Q. 지난해는 구체적으로 몇 건 정도의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를 진행했나?
A. 지난해만 보면, 기존의 레거시 시스템을 중심으로 10 여건 정도 진행을 했다. SCADA를 시작으로 해서 CC-Link IE, 하위 단의 디바이스까지 토탈로 제공한 프로젝트가 있고, 기존의 단일공정 라인의 예방보전과 관련해서 PLC나 SCADA 등을 통해 현장을 시각화하고 예지보전한 사례들이 있다. IoT 활용사례는 우리 회사 홈페이지의 http://kr.mitsubishielectric.com/fa/ko/solution.do?act=efactory_download&type=2를 참고하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톱날 마모 감지로 가공 불량을 98% 삭감한 사례라든지, 실린더 감시로 사이클 타임을 10% 향상한 예지보전 사례, 실시간 감시로 공장 가동률을 38%까지 향상시킨 사례들도 소개되어 있다.

Q. 현재 제조물류 분야의 성장세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미쓰비시전기는 제조물류에서 어떤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나?
A. 산업자동화 분야는 컨베이어 등의 제조물류를 시작으로 성장해온 분야로, 제조물류는 산업자동화의 핵심 분야다.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현재의 비대면 트렌드에서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산업과 유통산업에서 물류시스템에 대한 활발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물류시스템은 24시간 멈추지 않는 가동 안정성 즉,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데, 이러한 면에서 국내외 다수의 고객들이 우리 미쓰비시전기의 제품군을 많이 선호하고 있다.
물류시스템의 운영상에서도 물류시스템과 창고 전체를 일괄감시 및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당사에서는 통합 감시 소프트웨어인 ‘GENESIS64(제네시스64)’를 제공하고 있고, 스태커 크레인의 안전성과 고속운전을 실현할 수 있는 전용 인버터 등과 같은 물류자동화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위 클라우드와 연계하여, 전국 각지에 분산되어 있는 물류체인의 관리를 구축, 운영 중인 해외사례가 있다.

통합 감시 소프트웨어 ‘GENESIS64’

Q. AI와 관련한 미쓰비시 사업방향은?
A. 딥러닝 및 강화학습과 같은 기계학습기술의 발달로 AI성능은 크게 향상됐다. 제조현장에서 딥러닝을 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양의 연산처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기기에 딥러닝과 같은 AI기술을 적용할 수는 없었다. 물론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계하여 딥러닝 기술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고속 정주기의 제어기술이 요구되는 제조현장에서는 네트워크 지연 및 통신장애는 가동정지와 사고로 직결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미쓰비시전기의 AI인 마이사트는 학습효율화와 데이터분석의 고속화를 통해 콤팩트화한 효율적인 AI로, 딥러닝 연산량을 기존대비 1/30 ~ 1/100로 콤팩트화하여, 다양한 기기 및 엣지컴퓨터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산업용 로봇의 강화학습으로 최적화된 동작을 찾을 경우, 기존에는 모든 경우의 수인 수많은 다양한 동작을 확인할 필요가 있었는데, 마이사트는 모터를 구동할 때, 로봇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해 로봇을 설계하고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경험한 현장 노하우를 활용하여 학습 효율화를 할 수 있었다. 마이사트는 앞으로 제조현장의 다양한 FA기기와 엣지컴퓨팅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기반기술로 활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미쓰비시전기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일찍 내놨는데, 현재 시장 적용이 어느 정도 되어있나?
A. 마이사트는 미쓰비시전기 인공지능의 브랜드다. 인공지능의 기술을 이용해서 분석화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이용하거나, 우리 PLC나 로봇, CNC에 애드온해서 고속으로 정밀 제어가 가능하도록 제공하는 쪽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 로봇에 스마트플러스라는 옵션의 형태나 가공기와 정밀수치제어(CNC)등의 신제품에 속속 탑재되고 있어, 실시간 데이터의 학습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균일한 품질의 제조를 수행하고 있다.

Q. 글로벌 기업들이 주력을 하고 있는 것이 설비의 빅데이터화를 통해 장비의 예지분석을 하는 것이다. 이런 쪽의 비즈니스는 어떤가?
A. 결국은 제어기술이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해줄 수 있고, 이를 통해서 그 다음의 액션에 대한 결정을 해주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는 마이사트가 PLC뿐만 아니라 서보라든가 전 제품에 계속 탑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전개하는데 있어서 산업용 PC인 MELIPC라는 제품이 있는 것이 유리할 것 같은데, MELIPC가 미쓰비시전기의 주력이 될 수 있나?
A. MELIPC가 우리 미쓰비시전기 엣지컴퓨팅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제조의 흐름이 자율제조로 가고 있는데, 자율제조의 핵심이 엣지(Edge)가 될 것이고, 데이터분석이나 상태감시에 따라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다음의 액션을 지시하는 컨트롤 타워가 MELIPC가 될 것이다.

Q. MELIPC가 최근 업그레이드된 내용이 있나?
A. MELIPC( 멜아이피씨 )는 MI5000. 3000, 2000, 1000 이렇게 4가지로 라인업이 되어있다. 용도별로 제품이 출시되어 있고, 숫자가 높을수록 고기능을 지니고 있다.

산업용 PC ‘MELIPC’

Q. 미쓰비시전기가 활용하고 있는 엣지크로스라는 오픈플랫폼이 실제로 많이 사용되나?
A. 일본에서는 라이선스개념으로 3,300 카피 정도 판매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주로 R&D부서에서 비즈니스 확대의 개념으로 선호하는 것 같다. 엣지클로스는 IoT 플랫폼으로, 회원사가 4백 개 정도 있다.

Q. 국내에서 IQ모노즈쿠리 레퍼런스는 얼마나 되나?
A. 앞서 얘기한 열 건 가운데 6~7건이 IQ모노즈쿠리다. IQ모노즈쿠리에는 12가지의 라인업이 있는데, 용도별, 목적별로 구분이 되어 있다. 공정 원격 모니터링이라든지, 회전기 진동진단, 공작기계 공구 마모진단 등 공정·용도별로도 되어있고, 컨버팅이나 핸들링, 패키징 등 장치별로도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패키지가 출시되어 있다. iQ-Monozukuri는 http://kr.mitsubishielectric.com/fa/ko/solution.do?act=iQ_monozukuri_lineup&type=7를 참조하면 된다.

Q. IQ모노즈쿠리를 패키지라고 했는데, 앞으로 더 확장이 되나?
A. 그렇다. 확장도 되고, 기능도 강화된다. 생산보전에는 개발부터 생산, 품질, 안전 등 8개의 축이 있는데, IQ모노즈쿠리는 그 가운데 5개 부분을 커버하고 있다. 거기에 맞는 엑스바 분석을 한다든가 히스토그램을 한다든가 하는 쪽의 요구를 계속해서 추가를 하고, 기능화를 하고 있다. 기존에 있는 기능들 중에서 로봇의 상태감시를 하는 전용기능을 추가한다든가, 또는 타사 로봇과 혼재됐을 때 상태를 시각화하고 상태에 대한 감시를 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기능들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 일 예다.

Q. 스마트 팩토리 및 인더스트리 4.0에서 미쓰비시전기가 갖는 경쟁력은 무엇인가?
A. 먼저 추진/기획의 단계에서 얘기를 해보면, 고객들은 스마트공장 추진과 IoT화를 검토할 때, AI, 5G, 빅데이터 등과 자율제조 등 원대한 꿈을 그리고 접근하곤 한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 어디서부터 어떻게 검토를 시작해야 될 지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포기하거나,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우리도 2003년부터 제조데이터의 정보화를 추진하면서 동일한 시행착오를 경험했고, 현재는 스마트/지능화에 대한 단계적인 추진지표(KPI지표)인 SMKL(Smart Manufacturing Kaizen Level)을 활용하여 매년 제조현장에 IoT 수준진단과 동시에 향후 추진계획과 목표를 설정하여 스마트/지능화를 추진하고 있다. SMKL은 제조현장을 개선레벨과 개선범위의 두 축으로, 제조현장의 IoT화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고, 인더스트리 4.0의 실현을 위한 목표와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가 있다. SMKL은 현재 국제표준화를 추진 중에 있다.
두 번째, 미쓰비시전기는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제조현장의 낭비 제거와 효율 향상이라는 현장개선 과제를 수행한 경험과, 다양한 고객현장에서 직접 제안하고 검증한 선진제조기술의 구축 노하우를 집약한 IoT 어플리케이션 패키지인 iQ Monozukuri, e-F@ctory 지원모듈 등을 제안하고 있다. 따라서 미쓰비시전기와 함께 하면, 누구나 쉽게 선진 제조사례를 습득하고 스마트/지능화 제조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Q. SMKL은 컨설팅인가?
A. 진단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수준에 대한 진단을 하고, 그다음 타깃을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수법(툴)이라고 할 수 있다. SMKL에 관련된 사이트(https://www.mitsubishielectric.com/fa/kr_ko/sols/digital-manufacturing/)가 있다. 현재 수작업하고 있는 걸 자율제조로 한꺼번에 뛸 수는 없다. 그런데 제조에서는 그걸 꿈꾸고 있는 건데,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시행착오를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최대한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현재 수준에서 다음단계로 넘어갈 때 어떤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겠다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SMKL

Q. 미쓰비시전기에서는 경쟁사에 비해 빠르게 CC-Link IE TSN을 출시했다. CC-Link IE TSN의 출시의의는 무엇이며, 현재 비즈니스 상황은 어떠한가?
A. 고도화된 지능화제조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산현장의 데이터를 리얼타임으로 수집하고, IT시스템에 심리스하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고속·대용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네트워크가 필수다. 또한, 지능화제조의 목적인 제조효율 향상을 위해서는 고속·고정밀의 제어를 지원하는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TSN은 확장된 표준 이더넷 규격으로 리얼타임성을 필요로 하는 제어에 적합한 기술로, 현재 IEEE와 IEC의 국제표준화가 진행되고 있고, 각 산업용 네트워크 단체에서도 TSN 기술의 적용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CC-Link IE TSN은 CC-Link협회가 전 세계에서 선도적으로 TSN 기술을 채택하여 사양을 공개한 통신 프로토콜로서, 복수의 서로 다른 네트워크의 혼재가 가능하고, 고속·고정도 제어를 필요로 하는 스마트/지능화제조에 최적화된 실현 기술이다. 현재 CC-Link협회에서는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대응제품의 출시를 속속 발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CC-Link협회 한국지부에서도 국내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웨비나를 개최하여 CC-Link IE TSN의 대응제품 소개와 적용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당사의 고객도 CC-Link IE TSN에 대한 높은 관심과 도입상담을 진행 중에 있어, 계속해서 제조산업 전반에 활발한 상담과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Q. CC-Link IE TSN이 제조현장에 실제로 많이 쓰고 있나?
A. 관심이 많다. 현재 자동차 분야에서 진행단계에 있다.

Q. 스마트 팩토리와 연계해서 미쓰비시가 통신분야에서 갖는 강점은 무엇인가?
A. CC-Link IE는 혼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혼재를 하면 배선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상위 쪽 기준으로 보게 되면, 상위 서버들이 많이 있다. FEMS부터 가동상태까지 대기업은 수백 개의 서버를 가지고 있는데, 다 올리려면 상당한 인프라의 구축이 필요하다. 이런 것들이 슬림해진다. 제조설비 기준으로 보게 되면, 보다 고속으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져 전체적인 설비의 수행능력, 즉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무선기술은 유선기술을 따라가게 되어있는 거고, 5G의 백본망에 TSN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5G에서 얘기하는 초고속, 초지연, 대용량 등은 TSN에서 대응하고 있다.

Q. 향후 스마트 팩토리 및 인더스트리 4.0 구현에 있어서 제어기술의 트렌드가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나?
A. 사회적 변화와 환경과제가 대두됨에 따라 생산성의 유지와 질적 향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제조산업에서의 데이터 활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AI, 빅데이터, 5G와 엣지 컴퓨팅과 같은 요소기술들의 실증사례와, 설비 및 라인 설계, 셋업, 관리, 보전 등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시스템 플랫폼이 소개되고 있어, 현재의 (제조)지원기술에서 자동화/정보화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자율제조로의 기술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제어기술은 상태데이터와 환경데이터를 분석/진단한 예측의 값을 바탕으로(피드-백) 보다 최적화된 제조 레시피를 수행하는 고도화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 미쓰비시전기는 이러한 지능화 제조와 자율제조의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수많은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

Q. 스마트 팩토리 및 인더스트리 4.0을 위해 향후 미쓰비시전기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될 내용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
A. 당사에서 전개하고 있는 FA 제품군과 산업 메카트로닉스 제품군 등, 당사의 모든 제품은 기기레벨부터 설비레벨, 시스템레벨까지 보다 손쉽게 데이터의 정보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제품화 되고 있다. 계속해서 데이터의 활용에 중점을 두고 관련된 기능의 추가와 솔루션을 계획하고 있다. 공정감시 소프트웨어인 SCADA 제품을 한층 더 강화한 GENESIS64 Advanced/Basic과 소규모 공작기계의 가동상태감시가 가능한 NC Machine Tool Optimizer, 그리고, 에너지사용의 효율화를 지원하는 Eco Adviser 등, 제조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FA 어플리케이션 제품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에도 제조 데이터를 활용하여, 멈추지 않고, 즉각 반응하고, 낭비가 없는, 효율이 좋은 제조와, 고도화된 지능화제조를 지원하는 제품군과 솔루션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Q. 미쓰비시전기의SCADA 인 제네시스64는 기존 SCADA와 뭐가 다른가?
A. 확장성이다. 리모트 기능이라든가 시뮬레이션 기능, 그리고 클라우드나 AR 등의 시스템과의 연계기능 등이 확장되고 있다.

Q. 2022년 스마트 팩토리 및 인더스트리 4.0 시장확대 전략은 무엇인가?
A. 한국미쓰비시전기에서는 e-F@ctory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e-F@ctory 모델라인을 2020년부터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제한적으로 운영하게 되어,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위드코로나로 전환과 함께 방역안전 관리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보다 많은 분들께 e-F@ctory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F@ctory 모델라인은 모든 사람들에게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다.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을 검토 중이신 분들은 e-F@ctory 모델라인 방문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시길 부탁드리고 싶다.
또, 스마트 팩토리는 낭비를 제거하고 현장 제조효율을 향상시키는 개념이다. 거기에 가장 중추적인 것이 엣지컴퓨팅이다. 엣지컴퓨팅은 가지고 있는 현장의 상태 데이터들을 시각화해서 액션에 대한 가이드를 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에는 MELIPC도 있지만, FA어플리케이션인 iQ모노즈쿠리, 그리고 C언어 컨트롤러다. 따라서 앞으로 이들 분야에도 역량이 집중될 계획이다.

Q. 스마트팩토리 에서 유망한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어떤 걸 보나?
A. 예방보전과 에너지, 이 두 분야가 대부분의 고객들의 목적이다. 상담을 해보면 주로 얘기하는 게 이 두 가지다. 따라서 이 두 가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사 출처 - 무인화기술 스페셜리포트, 최교식 기자
원문 링크 - http://muinhwa.com/faIndustry/report/25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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