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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사례

기술리포트도입사례

미쓰비시전기 FA제품 및 솔루션의 실제 도입사례를 소개합니다.

 

신입 작업자가 생산하는 현장에서도 높은 생산성/품질 확보_미쓰비시전기 나고야 제작소 E4동

제조 설비 라인의 미쓰비시전기 제품 도입(MELSEC iQ-R, MELSERVO-J4, GOT2000)

신일팜글라스 바이알 제조설비
제조설비가 쉼 없이 가동되고 있다. 이러한 제조설비의 예고없는 고장 및 중단은 앰플 및 바이알 생산량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

신일팜글라스의 제조 설비는 대부분 수입 설비로 구성되어 있어, 고장 발생 시 부품 수급이 어렵고 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제조 설비의 갑작스러운 고장이 발생하면 대처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일팜글라스는 설비의 고장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예지보전 시스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예지보전 솔루션을 통해 설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였습니다.

제어반 내부 MELSEC iQ-R, MELSERVO-J4와 라인에 설치되어있는 GOT2000

이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이 부품의 수명이 길어 고장이 잘 나지 않고 사용의 편의성 등이 우수한 미쓰비시전기 제품이었습니다. 신일팜글라스는 iQ Monozukuri 진동진단 솔루션 도입 전, 이미 미쓰비시전기의 제품인 MELSEC iQ-R과 MELSERVO-J4, GOT2000등을 도입하여 사용 중에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iQ Monozukuri 진동진단 솔루션도 용이하게 도입 할 수 있었습니다.

앰플 라인 검사설비의 자동화 도입을 통한 휴면 에러 감소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앰플 라인의 검사설비

미쓰비시전기 제품을 이용하여 자동화한 앰플 라인의 검사설비

신일팜글라스는 기존 바이알 라인의 검사/포장설비에서 사람이 직접 검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사람에 의한 “휴면 에러”의 발생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미쓰비시전기의 MELSEC iQ-R과 MELSERVO-J4, GOT2000을 도입하여 검사/포장 설비의 자동화를 실현하였고,
기존 사람이 진행하던 검사과정에 있어 시간을 단축함과 동시에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준비중입니다.
3월 30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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