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ctory
도입사례
미쓰비시전기 FA제품 및 솔루션의 실제 도입사례를 소개합니다.
 
新城(신시로) 공장에서는 특수품이 많은 모터 샤프트 가공 라인에 FA 통합 솔루션 e-F@ctory를 도입하여, 라인 생산성 향상 및 다품종ㆍ소량 생산ㆍ단납기를 실현하였습니다.
미쓰비시전기에서는 자사 공장(나고야 제작소) 내에 e-F@ctory 공장을 가동하여, 생산성 및 가동률 향상을 검증ㆍ구축ㆍ개선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경영 정보와 연계시키기 위해 정보를 통합하고, 미쓰비시 FA 제품 및 파트너사와 공동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최적의 생산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산 품목
삼상 모터, 서보 모터, 주축 모터, IPM 모터,
리니어 모터 등
新城공장은 1974년에 나고야 제작소의 분공장(分工場)으로 설립되었으며, 최신의 메카트로닉스 기술, 시스템 기술을 도입하여 삼상 모터를 생산하는 삼상 모터 전용 공장입니다. 생산 기종은 소형ㆍ중형의 표준 및 특수 모터와 전용 모터입니다.
新城 공장에서는 다품종ㆍ소량 생산ㆍ단납기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미쓰비시전기의 FA 통합솔루션 e-F@ctory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모터 샤프트 가공 라인은 80~132프레임 모터용 특수 샤프트 가공 라인으로, 1982~84년도에 라인 컨트롤 기능ㆍ자동 셋업 기능ㆍNC 프로그램 작성 지원 및 CAM 기능을 갖춘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FMS 생산라인이었습니다.
비교적 소량 생산 제품인 특수 샤프트를 주력으로 하여 생산해 왔지만, 보다 더 다품종ㆍ소량 생산ㆍ단납기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라인 운전 방식 개선 및 셋업 시간 단축을 포함한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생산 시스템과 현장 설비 정보의 오차 현장 정보가 보이지 않는 생산 현황을 즉시 파악 불가능
작업자에 의한 스케줄 책정
=> 가공손실, 야간 무인 운전 저하 실적 확인 ~ 계획 수립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며,
생산 계획 변경ㆍ가공 불량 등에 신속히 대응 불가능
작업자에 의한 NC프로그램 입력
=> 작업 시간 손실 작업자가 기계에 직접 프로그램을 입력하므로,
시간이 지체되고 정지 시간 발생
* NC 프로그램 입력 횟수=생산 기종×기계 대수이므로,
- 프로그램 입력 횟수 과도
복잡한 작업 지시 및 실적 계산 처리에 의한 작업 손실 전표 직접 입력
작업자에 의한 실적 일괄 계산
과제발견
POINT
준비중입니다.
3월 30일 오픈!